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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제 이름은 Antoine Steimer 니다. 저는 33살이며 프랑스에 살고 있습니다.

사진은 저에게 단순한 취미 그 이상입니다. 몇 년 동안 저를 따라온 열정이기도 합니다. 직업으로 삼을 생각은 없지만, 사진, 특히 도시와 야경 사진을 통해 저는 세상을 탐험하고 저를 매료시키는 특별한 순간들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저는 병원에서 의료 방사선 기술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직업 또한 나름의 방식으로 제 일상 속에서 또 다른 형태의 사진 작업을 제공합니다. 기술과 사람 사이에서 저는 관찰하는 법을 배우고, 사진 속의 친밀한 순간이든 의료 현장에서든 소중한 순간들을 포착하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사진은 저에게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 주는 도구이며, 제 일상을 바라봐 주는 사람들과 저만의 시선을 공유하는 방법입니다.

hello@antoinesteimer.fr